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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산대놀이

송파산대놀이
  • 명칭 : 송파산대놀이
  • 지정 : 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1973. 11. 11)
  • 위치 : 송파구 삼학사로 136 (서울놀이마당 내)
  • 보유자 : 함완식

  • 산대놀이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 지방에서 온 탈놀음으로 구파발, 녹번, 애오개(아현)등에 본산대가 있었고 그 분파로 보이는 양주구읍, 퇴계원, 송파, 노들(노량진)등지에 산대놀이가 있었으나 현존하는 것은 관원관노놀이의 성격을 띤 양주별산대놀이와 상역지에서 성행하던 탈꾼패놀이의 일종인 송파산대놀이뿐이다.
  • 송파(현 잠실대교 근처)는 서울 근교 오대 한강나루터 중의 하나로 수운으로는 강원도까지 배가 내왕하였고, 육운으로는 마행상들이 전국을 돌았던 상역지였다. 조선후기에는 전국에서 가장 큰 열다섯 향시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상업적 부촌이었기 때문에 송파산대놀이의 경제적 여건이 갖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근대에 이르러 동대문밖의 우시장과 천호동시장 등이 생겨나 송파의 상업적 세력이 약화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을축년(1925년) 한강 대홍수로 인하여 마을이 유실되어 신송파(가락동)와 돌마리(석촌동)로 물러나 정착하면서부터 차츰 탈놀이도 시들어 갔으며 겨우 명맥만을 유지해오다 1973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되면서부터 다시 전수활동이 활발해졌다.
  • 연희시기는 정월대보름, 단오, 백중, 추석등의 명절에 세시놀이로 행해졌는데 특히 백중 명절에는 각 지방에 보양을 띄어 명연희자들을 초청하여 1주일씩 탈놀음을 하였다 하며, 또한 상역지였기 때문에 장이 덜 되어도 상인들이 추렴하여 줄걸고(줄타기), 씨름 붙이고, 산대놀이를 벌이면서 장이 어우러지게 했다고 한다.
  • 연희형태는 다른 탈놀음같이 춤이 주가 되고 재담과 소리와 동작이 곁들어지며 반주음악은 삼현육각의 염불 12박, 타령, 굿거리 장단이 주가 되며, 춤사위는 염불 거드름춤, 타령 깨끼리춤(깨끼춤), 굿거리 건드렁춤의 유형으로 나뉘며 40여종의 춤사위로 세분화되어 있어 한국민속 무용의 춤사위로 대변할만 하다.
  • 마당구성도 탈놀음 12마당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으며, 가면수도 32개로 산대도감 탈들이 거의 보존되어 있어 비교적 고형을 보존하고 있다.

송파다리밟기

송파다리밟기
  • 명칭 : 송파다리밟기
  • 지정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호(1990)
  • 위치 : 송파구 삼학사로 136 (서울놀이마당 내)
  • 보유자 : 유근우

  • 다리밟기는 고려때부터 정초에 자기나이대로 다리를 밟으면 그 해에는 다리에 병이 나지 않고 모든 재앙을 물리칠 뿐만 아니라 복도 불러들인다는 신앙적인 풍속에서 나온 것이다.
  • 다리밟기놀이는 매년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3일간 야간에 놀았으며 이날에 사대문을 닫지 않았던 기록으로 보아 이 놀이를 매우 소중히 여겼던 것을 알 수 있다.
  • 연희시기는 정월대보름, 단오, 백중, 추석등의 명절에 세시놀이로 행해졌는데 특히 백중 명절에는 각 지방에 보양을 띄어 명연희자들을 초청하여 1주일씩 탈놀음을 하였다 하며, 또한 상역지였기 때문에 장이 덜 되어도 상인들이 추렴하여 줄걸고(줄타기), 씨름 붙이고, 산대놀이를 벌이면서 장이 어우러지게 했다고 한다.
  • 이 놀이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재상, 양반으로부터 일반서민 구별없이 동참했으며 이 때에 퉁소와 북의 장단에 선소리꾼까지 참여하여 일대 장관을 이루었다고 한다.
  • 다리밟기가 성황을 이루며 혼잡을 이루게 되자 양반층에서는 서민과 어울리기를 꺼려하여 하루전날인 14일 저녁에 다리를 밟았는데 이것을 "양반다리밟기"라 하였고, 부녀자들은 남녀가 유별하여 16일 저녁에 다리를 밟았다고 한다.
  • 서울에서 다리밟기를 하던 다리는 광교, 수표교, 염천교를 중심해서 마포, 아현, 노들, 살꽂이등의 크고 작은 다리였다.
  • 원래 다리밟기는 액운을 물리치는 신앙적인 풍속에서 시작되었으나, 점차 그 성격이 변하여 바람드리, 몽촌, 송파, 돌마리등 여러곳에서 놀이패가 따로 조직되면서 연희성을 띠게 되었다.
  • 이렇듯 일정한 격식을 갖춘 다리밟기놀이가 돌마리에서 1926년을 마지막으로하여 중단되었던 것을 당시 놀이에 참여했던 몇몇 분의 고증지도에 의하여 재연하게된 것이 서울지방의 송파다리밟기놀이이다.
  • 송파다리밟기놀이는 1990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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